국내 사회인야구 기록의 역사는 게임원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회인야구에서는 2004년부터 전국에서 입력된 65만 사회인야구선수들의 기록이 사회인 야구 기록 플랫폼인 게임원에서 모두 관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마추어 스포츠인들의 관심과 눈높이가 증가하는 와중에 IT강국인 한국에서도 아마추어는 경기 기록을 아직도 엑셀로 관리하거나 못하는 게 대부분 종목들의 현실입니다.

이에 에버관리가 필수인 볼링 종목에 기록 플랫폼인 칠텐을 2020년 3월 출시하였고 현재 4.3만명의 회원이 220만 경기가 넘는 기록을 입력하며 이용중입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22년에는 배드민턴 기록 플랫폼인 롸켓을 오픈할 예정으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손을 잡고 전 임직원이 기획/개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스탯앤코가 만들어가는 길을 지켜봐주시고 많은 응원과 질책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10.20